출처 : 동아사이언스, 이병구, 2026.02.20
링크 :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6402
요약 : 페로브스카이트는 빛과 전기를 상호 전환하는 능력이 뛰어난 소재로 차세대 태양전지 뿐 아니라 기존의 소재를 넘어설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 주목받는다. 국내 연구팀은 1년 이내의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있다.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는 기존 기술보다 색 표현력이 높고 화면을 구성하는 픽셀 크기를 줄이는 유리하다. 덕분에 가상현실 기기나 웨어러블 장비에 적합하다. 또한, 공정 비용과 원재료도 저렴하다는 평가다. 연구팀은 효율성을 위해 기존의 주류였던 ‘고온 주입’ 의 한계에 주목하여 ‘저온 주입’ 합성법을 개발했다. 0도 근처로 냉각한 결정 성장을 조절하는 리간드 용액에 페로브스카이트를 형성하는 재료 용액을 주입해 유사 유화 상태로 만든 뒤 합성하는 방식이다. 저온 주입법은 결정 합성 속도를 효과적으로 제어해 결함 생성을 억제했고, 발광 효율이 100%에 이르는 발광체를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우주나 심해 탐사가 활발해지면서 극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디스플레이 수요가 늘고있다. 기존의 기술보다 페로브스카이트가 더 높은 효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이런 성과는 산업적 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다. 이 교수팀은 사이언스, 네이처에 디스플레이 연구성과를 게재하며 기술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이 교수는 인문학적인 측면에서 과학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 줄 요약: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는 기존의 기술보다 더욱 뛰어난 기술력과 색 표현력을 가지고 상용화를 할 시 높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