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친구와 롯데월드에 다녀왔다. 겨울방학 시즌이기도 하고 일요일에 다녀와서 사람이 정말 많았다. 그래도 오랜만에 서울에 놀러온거라서 재밌는 마음을 가지고 놀았다. 다시 대전으로 돌아온 후 정말 피곤했지만, 다음날에 머리도 자르고 네일도 바꾸고 피어싱도 더 뚫으면서 개학 전에 관리하는 날을 보내보았다. 그러고 화요일, 수요일에 스카에서 계속 공부를 하면서 보냈고, 친구들이 오랜만에 만나자 해서 목요일에 중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놀았다. 파스타도 먹고 빙수도 먹고 불닭볶음면도 먹었다. 개학이 며칠 안남아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는데 목요일도 많이 먹고 금요일도 친구랑 같이 쌀국수랑 와플을 먹었다. 아무래도 개학 전 까지는 굶어야 할 것 같다. 다음주면 개학을 하는데 반배정에 엄청 친한친구가 배정되지는 않아서 두렵고 아무래도 선택과목이 많다보니 계속 이동을 해 쉬는시간에 잠을 잘 수 없을 거 같아서 슬퍼졌다. 방학 중에 카페인을 끊었었는데 다시 커피를 마셔야겠다. 개학 전까지 교과과목 보고서를 작성하고 개학을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