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하고 나흘동안 집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이틀 누워있다가 감기에 나아진 것 같아서 독서실을 가면 다시 찬바람을 맞아 열이 올라서 다시 이틀을 누웠다. 집에서 쉬면서 주에 해야하는 공부량을 채우지 못해서 불안감이 들었지만 일단은 당장에 쉬는게 우선이라 생각하면서 푹 쉬고 앞으로 수능까지 오래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과 체력을 챙기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여태까지 공부를 할 때는 건강을 챙기지 않으며 공부했고 영양제도 잘 챙겨먹지 않은게 후회되었다. 앞으로 공부를 하면서는 영양제도 챙겨먹고 운동도 겸하면서 체력을 잘 키워나가야 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다행히 수요일부터는 몸이 많이 나아져서 다시 공부를 할 수 있는 체력이 생겼다. 다음주는 생기부를 확인하러 3일간 학교에 나가는데 방학동안 12시에 일어나던 습관을 다시 6시에 기상하려니 앞이 막막해졌다. 방학동안에도 수면패턴을 지키면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좋겠지만 방학 초반에 8시간씩 자도 피로감은 잘 풀리지 않았고 최소 10시간은 자야지 피로가 풀리고 하루를 보내며 졸리지 않았다. 원래는 3월 개학 전까지 쭉 12시에 기상을 해도 괜찮지 않을까하며 계속 늦게 기상했었는데 3월 개학도 얼마남지 않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루를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기에 다시 일찍 기상하는 쪽으로 수면패턴을 돌리기 위해 노력을 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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