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친구를 만들려고 노력을 하려 했으나 학교가 너무 피곤해서 노력을 할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그래도 친구의 친구나 원래 이름은 알고 있던 애들과 말을 터서 그래도 어느정도 친구를 만들긴 한 것 같다. 그리고 1,2학년 때 공동교육과정을 하지 않았어서 공동교육과정을 신청하려 했는데, 내가 할 만 한게 대신고등학교나 서대전고등학교같은 남고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만 있어서 신청하지 말까 하다가 차라리 친한애들이 꽤 있는 서고로 신청했다. 그리고 같은 학교에 친구 한 명도 같이 하자고 설득해서 같이 하기로 했다. 목요일에는 위경련으로 학교를 빠지고 병원을 갔다. 진단을 좀 자세하게 해주셨음 좋았을텐데 간 병원이 중학교 애들이 진단서 떼려고 자주 가는 병원이라 나도 그냥 진단안하시고 진단서만 떼주셨다. 앞으로 카페인이나 자극적은 음식을 줄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제 1학기 중간고사까지 6주정도 남아서 슬슬 시험대비를 시작해야겠다. 3학년에 올라오니 애들이 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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