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학교를 갔으나 허리가 너무 아파서 1교시만 하고 조퇴했다. 화요일 수요일까지도 아팠는데 병결 조퇴를 더 할 수는 없어서 일단은 참았는데 수요일부터는 많이 괜찮아졌다. 슬슬 수행평가 안내문이 나오고 수행평가를 하는 과목이 많아졌다. 수행평가 준비를 틈틈히 계속하면서 내신공부도 하려니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졌다. 금요일에는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서 현충원으로 갔다. 다른 학교 3학년은 체육대회를 하던데 우리학교는 3학년은 체육대회를 하지 않아서 1,2학년이 체육대회를 할 때 우리는 졸업사진을 찍으러갔다. 10반이라 후반에 찍는데 사진기사님이 우리 반에 존재를 잊고 다른반 먼저 찍어서 우리반이 제일 마지막에 찍었다. 일찍 찍은 반 먼저 집에 보내서 다른 반은 9시에 집 가는데 우리반은 12시에 집가서 조금 짜증이 났지만 엽떡먹으니 풀렸다. 다음주 월요일에 수행평가 3개가 있고 다음주에 수행이 총 6개가 있어서 이번 주말에 준비를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