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울산매일UTV,정수진,2026.2.26
링크 : https://v.daum.net/v/20260226190008092
요약 : 3월 새 학기 부터 수업 시간 중 휴대전화를 포함한 스마트 기기 사용과 소지가 제한되면서 교육 현장에서는 기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그동안 수업 외 시간의 스마트 기기 사용 여부는 학교장 재량에 맡겨졌지만, 앞으로는 학교 규칙에 근거해 운영해야하며 이에 따라 관리 방식이 다양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현장 교사들 사이에서는 제도 시행 자체에는 공감하지만, 현실적인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울산의 A교사는 휴대전화를 걷었을 때와 걷지 않을 때 각각 문제가 생기고, 학교에 따라 운영방식이 달라지면 형평성 논란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해 9월 기준 울산 지역 초중고 가운데 교내에서 휴대전화를 수거하는 학교는 83곳으로, 2024년 56곳보다 크게 늘었다. 이처럼 교내 휴대전화 수거 방침을 도입하는 학교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여전히 다수 학교는 휴대전화 소지를 허용하고 있다. 울산교육청을 스마트기기 수거를 권장하되, 수거 여부는 학교 여건과 구성원의 의견을 발견하여 결정하도록 하고, 세부 사항은 학교생활규정에 명시하도록 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스마트폰 수거의 필요성과 취지를 학생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학교 구성원들의 합의를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 생각: 기사에서는 울산의 대부분의 학교에서 휴대전화를 수거하지 않는다고 나와있지만, 내가 사는 대전의 학교에서는 대부분의 학교가 스마트폰을 수거하고 아주 소수의 학교만 수거하지 않아서 지역별로 교육방침이 조금씩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